[스크랩] 봄 春 봄 春 충북 청원 허브랜드에서- *** 꽃花 갤러리 08.02.23. 그랬다지요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사는 게 이게 아닌데 이러는 동안 어느새 봄이 와서 꽃은 피어나고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그러는 동안 봄이 가며 꽃이 집니다 그러면서, 그러면서 사람들은 살았다지요 그랬다지요 . 詩 김용택님- 사진 산.. 기지개 펴고 가기 2011.03.13
[스크랩] 매화 꽃 향기 봄 날 나 찾다가 텃밭에 흙묻은 호미만 있거든 예쁜 여자랑 손 잡고 섬진강 봄물을 따라 매화꽃 보러 간 줄 알그라. 詩 김용택님- 매화 꽃 향기를 따라서.... 진주-하동-화개장터-선암사-섬진강-광양 청매실 농장-악양리-최참판댁 2008.3.15. 사진/ 산들화행 음악 이호규님 우리가 대전大田에 사는 것이, 사.. 기지개 펴고 가기 2011.03.13
[스크랩] 지리산 산수유 꽃 yellow love 지리산 산수유 2008.3.22. 사 랑 당신과 헤어지고 보낸 지난 몇개월은 어디다 마음 둘 데 없어 몹시 괴로운 날들이었읍니다. 현실에서 가능할 수 있는 것들을 현실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우리 두 마음이 답답했읍니다. 허지만 지금은 당신의 입장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고 있읍니다. 받아들일 건 .. 기지개 펴고 가기 2011.03.13
[스크랩] 雨... 산수유 雨 ...산수유 양평,이천 봄 비 내 가슴에 묻혔던 내 모습은 그대 보고 싶은 눈물로 살아나고 그대 모습 보입니다. 내 가슴에 메말랐던 더운 피는 그대 생각으로 이제 다시 붉게 흐르고 내 가슴에 길 막혔던 강물은 그대에게 가는 길을 찾았습니다. 아, 내 눈에 메말랐던 내 눈물이 흘러 내 죽은 살에 씻기.. 기지개 펴고 가기 2011.03.13
[스크랩] 양귀비 꽃 양귀비 꽃 2008.5.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 기지개 펴고 가기 2011.03.13
[스크랩] 나를 돌아볼수 있는 좋은글 나를 돌아볼수 있는 좋은글. 나는 정직 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 기지개 펴고 가기 2011.03.12
[스크랩] 아이에게 이로운 말 사랑하는 자녀에 대한 지혜로운 말 한 마디로 자녀의 미래를 행복하게 열어주는 비법, 부모의 짧은 『한 마디』로 아이들은 안정감을 갖고 세상을 향한 도전의식을 갖게 된다. º 아이에게 『정직함을 가르치는』 14가지 말.. 01. 네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렴. 02. 같은 입장이었다면 기분이 어땠겠니? 03. .. 기지개 펴고 가기 2011.03.12
[스크랩] 자연주의 미용법 천연화장품 만들기 적은 비용으로 피부가 예뻐지는~ 기획·권소희 기자 / 진행·백민정‘자유기고가’ 뷰티전문가와 방송인이 추천한 천연 미용법 & 무공해 화장품 만드는 법,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전문 쇼핑몰까지~ 피부가 맑고 깨끗해지는 자연주의 뷰티 노하우를 모두 모았다. ▼ PART 01 뷰티 전문가 12인이 공개한 .. 기지개 펴고 가기 2011.03.12
[스크랩] 집안을 깨끗하게 해주는 생활의 지혜 집안을 깨끗하게 해주는 생활의 지혜 감자 껍질은 싱크대나 주전자, 물병에 생긴 물때를 제거하기에 좋다. 물때는 수세미를 이용해서 닦게 되면 흠집이 생기고 힘만 들지 깨끗하게 물때가 제거되지는 않는다. 이럴 때 주전자 안에 물을 가득 붓고 그 안에 감자 껍질을 넣고 삶으면 깨끗해진다. 싱크볼 .. 기지개 펴고 가기 2011.03.12
[스크랩] 수지침 응급처치법 4가지 13년 동안 6명을 살려내다 지난 6월 말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드라마 <보디가드>의 제작발표회 현장. 10명도 넘는 보디가드들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낙법 시범을 보이자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가 장내에 울려 퍼진 것도 잠깐, 한 경호원이 실수로 발을 삐끗하고 말았다. 2m도 넘는 높이에서 떨어져 단.. 수지의 관하여 201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