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春 충북 청원 허브랜드에서- ***
꽃花 갤러리 08.02.23.
그랬다지요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사람들은 살았다지요
詩 김용택님- |
사진 산들화행
하늘에서 풀풀 봄 눈이 내립니다,토요일에.
하늘엔 구름이 아름답고 나뭇가지엔 바람이 쉬어갑니다.
내일로 미뤄진 약속은
오늘이라는 하루를 다시 만들라고합니다.
.....
그래도 고맙습니다,그리고 이쁘기만 합니다.
늘 함께할 수 있어서...
종종 걸음으로 앞서갑니다, 따라오라고^^
봄인데,
오늘은 기분을 냅니다^^
근석이 애써 담아온 사진들을 금장 액자로에 담아줬습니다.
멍~한 시간을 종종허락하는 세상속에서
근석은 제게 친절하고 다정한 친구입니다.
올 봄,
다시 함께가야할 그 길에서도 우린 행복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김씨와 카(메라)씨는 늘 다정하지요.
그렇게 그렇게 오늘도 살아가고있습니다-y秀
'기지개 펴고 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하 루 (0) | 2011.03.13 |
---|---|
[스크랩] 가을... 꽃길에서- (0) | 2011.03.13 |
[스크랩] 매화 꽃 향기 (0) | 2011.03.13 |
[스크랩] 지리산 산수유 꽃 (0) | 2011.03.13 |
[스크랩] 雨... 산수유 (0) | 2011.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