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강의실

노르웨이선수단

대관령 바람소리 2017. 7. 27. 14:41

노르웨이 스키팀임원들이 어깨통증을 호소해

급하게 친구식당에서 치료를 했었다

그이듬해도 또 한번에 인연을 맺었는데

수지침에 관심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