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관하여

[스크랩] 수지침 - 대상포진의 수지침

대관령 바람소리 2013. 7. 12. 15:10

 

 

 기본적으로 의사에게 진료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방된 약을 먹으면서 다음과 같이 시행하면 더욱 빨리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1. 비타민C를  복용합니다.

2. 새끼손가락 첫째 마디 금간 곳의  정중앙침을 놓고 사혈합니다.

(왼쪽 입술이 부풀어 오를 때는 왼쪽 손에 사혈하고

오른쪽 입술이 부풀어 오를 때는 오른쪽 손 새끼손가락에 사혈합니다.) 

                 

 

 

 

3. 근질근질 신호가 올 때 재빠르게 사혈하면  금방  낫습니다.

4. 바이러스가  야구로  계산하여 1루에 진루하면  하루에  한 번 정도 사혈하면 기간이 1/2로 단축됩니다.

5. 시간이 중요합니다. 근질근질하는 신호가 오던가. 피로함이 밀려오던가. 몸이 찌뿌듯하다는 기미가 있으면 시간과의 싸움이므로 빠른 시간 안에 대처하여야 기간이 단축되고 고통이 완화되는 것입니다.

초기대응에 실패하여 시간이 경과하여 2루에 진루하면  하루에  아침저녁  두 번 사혈하여야 합니다.

6. 시간이 경과하여 3루에 진루하면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세  번 사혈하여야 합니다.

7. 매일 사혈하여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고통의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습니다.

8. 손에다 간접뜸을 떠 줍니다. 사혈한 자리를 하루에 5다섯 번 정도 뜸을 떠 줍니다. 뜸은 많이 떠 줄수록 좋습니다.

◉ 고통 완화 원리

@ 대상포진이 생길 때의  조건

대상포진이 생길 때는

여러 가지 조건이  맞을 때 생깁니다.

1.피곤, 과로, 과식, 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몸의 컨디션이 저조기에 들어갈 때

2. 몸의 차가워 질 때, 혈액이 정상체온 보다 낮아서  혈액 순환이 정상보다 늦게 순환할 때

3. 인체 면역체계가  약해 질 때

4. 신장이 독소 제거를 원만하게 하지 못하여  나쁜 가스가 온 몸에 영향을 미칠 때

@ 완화의 원리

신장에서 독소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면 독소때문에 풍선처럼 탱탱하게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독소가 신경절을 따라 피부에 나타나게 됩니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서 고통과 기간을 완화시키고  단축하는 것입니다.  피를 빼서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정상 속도를 유지하도록 하여 정상 체온을 회복하도록 합니다. 사혈하면  마치 풍선에 바늘을 찔러 바람을 빼는 것과 같이 인체에 해로운 가스가 빠져서

2개의 고리를 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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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건강의 터전 & 내일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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