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양귀비/2004
창원(菖園) 노숙자(盧淑子:1943~)/한국화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의 인생처럼
꽃그림 전문화가 노숙자
어쩌면 ‘꽃’이란 단어는‘아름다움’의 동의어일지 모른다.그러나 사람들은‘꽃의 아름다움’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한 나머지제대로 쳐다 보지도 않고 스쳐 지나가 버린다.여기 수십 년간 꽃의 아름다움을 곰곰이 바라봐 온 화가가 있다.꽃 그림 전문화가 노숙자.그녀의 그림 안에서 펼쳐지는 꽃의 향연에 함께 거닐어 보자....
출처 : 꿈꾸는 정원에서
글쓴이 : 희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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